영화 StarWars Episode 7에 관한 사소한 사실들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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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tarWars Episode 7에 관한 사소한 사실들 - 2편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캐스팅과 관계된 뒷 이야기들을 정리하였습니다.

Trivia - Mark Hamill

Mark Hamill claimed George Lucas nonchalantly told him over lunch a new Star Wars trilogy was going to be made by Disney, and if he did not want to be involved, Luke Skywalker would simply be written out of the script.

  • 마크 해밀은 조지 루카스가 그와 점심을 먹을 때, ‘디즈니에 의해 스타워즈 새로운 트릴로지’가 만들어진지고, 그리고, 만약 그가 이 프로젝트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면 루크 스카이워커는 간단히, 대본에서 사라질 뿐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 nonchalantly: ‘무심하게, 태연하게, 무관심하게’를 의미합니다.
    • ex) Even though everyone knows that he have been in the painful time, he pretends to keep a nonchalant attitude in front of us.

However, Hamill immediately agreed to reprise the role.

  • 하지만, 해밀은 그의 역할을 바로 다시 맡았다.
  • reprise the role: ‘~의 역할을 맡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단, 단독으로 reprise가 사용되면, ‘반복하다’등의 의미를 가지기도 해요.
    • ex) I don’t want to reprise that kind of role again, Even though it gave me a huge fame, it also limits my opportunity as an actor by enforcing me to that kind of role repetitively.

Hamill admitted, however, that he pretended to also be nonchalant about it, so it didn’t seem like he was excited for the role.

  • 해밀은 그러나, 그 또한,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흥분한 것처럼 보여지고 싶지 않아서, 무심한 척하려 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He also said within five seconds Carrie exclaimed she’d do it, and asked if there was a part for her daughter.

  • 그는 또한 캐리 또한 참여할 것이라고 외치며 5초 안에, 거기에 그녀의 딸을 위한 자리도 있는지 물었다.

Trivia - John Boyega

John Boyega was so nervous and frightened at the prospect of not getting the role that he didn’t tell his parents that he had been cast until after a cast photo was posted online by the official Star Wars Twitter page.

  • 존 보예가는 너무 긴장되고, 그 역할을 맡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긴장되어, 그는 그의 부모님에게도 그가 캐스팅되었다는 사실을 출연진 사진이 공식 스타워즈 트위터 페이지에 게시되기 전까지 말하지 않았다
  • at the prospect of ~: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라는 의미로, 보통 ‘비관적인 걱정’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ex) He usually couldn’t sleep well at that night, because he could be nervous easily at the prospect of being late at that important meeting.

Trivia - Adam Driver

Before Adam Driver was cast as the villain, Michael Fassbender and Hugo Weaving were considered for the role.

  • 아담 드라이버가 악역으로 캐스팅되기 전에는, 마이클 패스빈더와 휴고 위빙이 그 역할로 고려되었다.

Trivia - Gary Oldman

Gary Oldman auditioned for the role that went to Max von Sydow.

  • 개리 올드만도 Max von Sydow에게 가버린 역할(루크의 행방이 담긴 지도를 가지고 있던 노인)을 오디션 보았다.

This is the second time he was considered for a part in a Star Wars film, as he was approached to voice General Grievous in 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 (2005).

  • 그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3>에서 그리버스 장군의 목소리로서 접촉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그가 스타워즈 영화에 출연하는 것을 두 번째로 고려한 것이다.

Trivia - Rey

Elizabeth Olsen, Jennifer Lawrence, and Shailene Woodley were considered for the role of Rey.

  • 엘리자베스 올슨, 제니퍼 로렌스, Shailene Woodley가 레이 역할로 고려되었다.

Olsen refused the audition for the role, because she already had a contract with Marvel Studios for the role of Scarlet Witch in the Marvel Cinematic Universe, and because the shoot dates for this movie overlapped with Avengers: Age of Ultron (2015).

  • 올슨은 그녀가 이미 마블 스튜디오와 스칼렛 위치 역할로 계약했으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촬영 일정이 겹쳐서, 거절하였다.

In April 2014, J.J. Abrams chose Daisy Ridley as Rey, to mimic the same type of selections made by George Lucas, with little known actors for the leading roles.

  • 2014년 4월에 에이브람스는 데이지 리들리를 Rey역으로 선택하였고, 이는 주연으로서 유명하지 않은 배우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조지 루카스와 비슷한 선택 유형을 모방한 것이다.

In 1976, Lucas chose Carrie Fisher, Harrison Ford, and Mark Hamill for their respective roles of Princess Leia, Han Solo, and Luke Skywalker.

  • 1976년에 루카스는 캐리 피셔, 해리슨 포드, 마크 해밀을 각각 레아 공주, 한 솔로, 루크 스카이워커로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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