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pus와 WoS의 차이.

intro

  • 저는 과거에 연구실에서 scopus의 서지정보를 추출하여, 분석하는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 다 그냥 scopu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제가 직접 논문을 쓰면서 보니까, “왜 scopus를 써야할까?”, “scopus에서 가져온 데이터에는 어떠한 강점? 혹은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참에 정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 제 블로그의 많은 포스팅들이 그렇듯, 이 글도 결국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자료를 보고 제가 제 생각을 넣어 바꾼 것입니다.

scopus vs. WoS

  • 중앙대학교 학술정보원의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통 scopus가 WoS보다 낮은, 저널모음집 정도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데(논문이 SCOPUS급이다, SCI급이다, 라고 말하곤 하지요), subset의 관계는 없습니다.
    • 다만, 중복되는 저널의 수가 12000개, SCOPUS에만 있는 저널이 약 10352개, WoS에만 있는 저널이 약 672개.
  • 그러나, 제공되는 저널의 수가 많다고 더 좋은 데이터베이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저널의 완성도를 꼼꼼하게 평가해서 특정 기준에 맞는 것만 선정한 것이 WoS일 수 있으니까요.
  • 다만 나무위키에는 이런 내용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20,000여 건에 가까운 막대한 양의 저널 정보와 논문 정보들은 WoS와는 달리 전세계적으로 매우 균형잡힌 배분을 보여주고 있다.

  • Scopus의 경우 지역적으로 균형잡혀 있다는 이야기군요. 하지만, 레퍼런스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모르니, 영문 위키피디아를 들어가봅니다.
    • 읽어봤는데 딱히 유의미한 주장은 없군요. 네, 뭐 물론 당연한 이야기이기는 합니다. “뭐가 더 좋다”라고 말하는 건 보통 없죠,

Scopus and WoS

  • 보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Scopus와 WoS의 논문 데이터를 모두 가져오고, 통합해서 분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구글 스콜라까지도 합치는 것이 좋겠죠.
  • 다만, “데이터가 많다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빅데이터의 허상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하고, 그 다음 필요한 데이터만 추리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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