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point vs. google presentation vs. keynote

intro

  • 다들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때 뭘 이용해서 만드시나요? 저는 얼마전까지는 항상 파워포인트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만들 일이 제일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 저는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3년전까지만 해도 윈도우 컴퓨터만 사용했고, 파워포인트와 워드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에 속해 있었죠.
  • 이게, 맥북을 사용하면서 달라진 것들이 많습니다.

맥북을 사용하고 무엇이 달라졌는가?

  • 우선, 제가 굉장히 잘 사용하던 엑셀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맥북에서 엑셀을 써보신 적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페이스가 매우 불편합니다(사실 엑셀 뿐만 아니라,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office가 불편합니다).
  • 애플에서도 numbers라는 것을 제공하는데, 매우 형편없어요. 안 씁니다.
  • 그냥 구글 sheet를 사용합니다. 이것만으로도 거의 다 되어요.

  • 또한 파워포인트와 워드를 가능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우선 파워포인트의 경우는 슬라이드 내에 개체가 많아지면, 가끔 튕길 때가 있습니다. 음, 가끔이라기에는 개체가 일정 수를 넘어서면 아주 자주 튕깁니다.
  • 그리고 워드, 파워포인트 모두 맥북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느려요. 진짜 느립니다.

키노트를 사용하는 건 어떨까?

  • 스티브 잡스가 사랑했다고 하는, 키노트, 그 키노트를 사용해보려고 했습니다.
  • 그냥 글자만 죽죽 집어넣는데는 아주 좋습니다. 글자만 막 넣어도 꽤 예쁘게(공백도 그렇고 글자도 그렇고) 넣어주거든요.
  • 하지만 문제는 drawing이 아주 형편없다는 것이죠.
  • 파워포인트를 사용해보신 적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체와 개체를 선으로 연결할 때가 있습니다. 파워포인트에서는 어떤 점으로 자동으로 연결해서 개체+선+개체 를 하나의 그룹인 것처럼 자동으로 인식해주는 반해, 키노트에서는 이게 안됩니다. 이걸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아주 빡쳐요. 안 쓰기로 했습니다.
  • 물론, 글만 쓰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또 호환성도 별로 좋지 못해서 그냥 안 쓰기로 했습니다.

google presentation

  • 결론적으로는 구글 프리젠테이션을 쓰기로 했습니다.
  • 예전에는 되게 별로 였던 것 같은데, 앞서 말했던 몇 가지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해줍니다.
    • font: 웹에서 폰트를 바로 다운받을 수 있고, 이미 괜찮은 폰트들이 많음, 이렇게만 해도 키노트처럼 깔끔하게 뽑을 수 있음.
    • 클라우드와의 자동연동: 구글드라이브에서 바로 작업하니까, 파일관리가 훨씬 편안함
    • 개체간의 연결: 키노트와 다르게, 파워포인트처럼 개체간의 연결을 아주 깔끔하게 해줌.

wrap-up

  • 현재 저는 드롭박스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특히 동기화 측면에서는 드롭박스를 이길만한 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 아무튼, 결국에는 오피스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 구글 드라이브로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 다만, jupyter notebook을 google drive에서 잘 인식하는지(예전에, 뭔가로 되었던 것 같기는 한데) 를 체크해보기는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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