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Dark Knight에 관한 사소한 사실들(trivia) - 5편

1 분 소요

영화 Dark Knight에 관한 사소한 사실들(trivia) - 5편

  • 오늘은 영화 <다크 나이트="">에 관한 사실 1가지와, 거짓말 2가지를 가져왔습니다. 그 내용들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히스 레저는 그가 말할 때마다 떨어지는 ‘보철’때문에 실제로 입술을 핥는 습관이 있었다.
    2. <다크 나이트="">의 극작가들은 이미 "조커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기로 합의를 보았다.
    3. 조커가 병원을 폭발할 때, 존재하는 잠깐의 ‘지연’이 ‘애드립’이라는 말이 있으나, 이는 거짓이다.

In the documentary I Am Heath Ledger (2017), Heath Ledger’s vocal coach on this movie, Gerry Grennell, stated that Heath had to continuously lick his lips due to his prosthetic coming off whenever he spoke.

  • <아이 엠="" 히스="" 레저=""> 다큐멘터리에서 '히스 레저'의 보컬 코치인 Gerry Grennell은 "히스 레저는 그가 말할 때마다 떨어지는 보철 기관(prosthetic)때문에, 그의 입술을 계속 핥아야만 했다"라고 말했다.

He eventually made this a tic of the character as he was filming.

  • 그는 결국 이것을 그가 연기한 역할의 습관(tic)으로 만들었다.
  • prosthetic: ‘보철, 인공기관’을 의미합니다.
  • SOMETHING come off: ‘SOMETHING이 떼어지다’를 의미합니다.
    • ex) That sticker looks hard to come off.

Christopher Nolan and his co-writers, Jonathan Nolan and David S. Goyer, made the decision very early on not to explore The Joker’s origins.

  • 크리스토퍼 놀란과 그의 공동 작가인 조나단 놀란 그리고 David S. Goyer는 조커의 기원에 대해서 탐구하지 않기로 매우 일찍 결론을 내렸다.

This was so the character could be presented as an “absolute”.

  • 이로 인해 캐릭터는 “절대”적으로 표현될 수 있었다.

False) After The Joker exits the hospital, the pause in the explosions was not scripted, as well as his reactions after the final explosives went off.

  • 우선 이 Trivia는 거짓입니다. 해석하자면, “조커가 병원을 떠난 후, 폭발 장면에서의 지연 시간(pause)은 대본에 없었으며, 또한 최종 폭발 이후 조커의 반응 또한 대본과 달랐다”라고 IMDB에 작성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거짓’인 것임 ㅕㅇ확해지는 것이, 건물을 통째로 날리는 장면, 그리고 폭발처럼 민감한 작업의 경우는 조금의 흐트러짐도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정말 저 장면이 “게획에서 벗어난”것이었다면, 영화감독부터 배우, 스탭까지 모두 멍청이들이라는 것밖에 되지 않죠.
  • 이 trivia가 거짓이라는 조금 더 자세한 근거는 링크 Stackexchange - Was the Gotham Hospital scene a goof-up?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