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의 navigation 부분을 고쳤습니다.

1 분 소요

그러니까, 웬만하면 커스톰하지마세요.

  • 예전에 블로그 예쁘게 만들려고 이것저것 고치던 적이 있었습니다. 즉 예쁘게 잘 나온 휴대폰을 굳이 튜닝해서 이것저것 손 댄 것이죠. 물론, 그러한 작업이 주는 영향이라는 것이 있긴 하죠. 블로그에 애착이 생기고 조금 다른 개성이 생기고, 로딩이 매우 느려지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알수 없는 난감한 상황이 생긴다는 것 같은 것이죠.
  • 아무튼, 블로그를 고치다가 얼마전에는 그래서 제가 쓰고 있는 지킬 테마인 minimal mistake의 최신판을 덮어씌우는 형태로 공사를 해버렸습니다. 하나씩 손 대려니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_config과, _posts를 제외한 대부분의 것들을 붙여넣고, 문제가 생기면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 그 결과, 그래도 전보다는 빠르게 나쁘지 않게 진행되었는데요. 오늘 발견한 큰 문제점 하나는 home에서 tags, category, archive에 접속이 끊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죠. 그래서, 이 부분을 고쳐보기로 했습니다.

fix it.

edit navigation.yml

  • 우선 _data/navigation.yml에서 필요한 부분을 추가해줍니다.
  • title에는 해당 태그의 이름이, url에는 해당 태그를 눌렀을 때 연결될 링크가 작성되어야 합니다.
# main links
main:
  - title: "Archive"
    url: /archive/
  - title: "Tag"
    url: /tags/
  - title: "Category"
    url: /categories/

add html in _pages

  • 그리고 _pages 폴더에 html 파일을 만들어줍니다. 저는 앞에서 /archive/, /tags/, /categories/ 까지 3개를 만들어줬으므로 여기서도 3개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archive/

  • 아래에서 보시는 layout_layouts 폴더에 이미 정의된 것들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쓰면 됩니다.
  • 필요에 따라서, jinja 문법에 맞춰서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나중에 유지보수가 매우 귀찮아지므로 그냥 주어진 것 쓰는 것이 속편합니다.
  • 더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차피, 그냥 구글을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이런 페이지는 큰 쓸모가 있지도 않아요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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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 archive
permalink: /archive/
title: "Posts by Month"
author_profil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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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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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 categories
permalink: /categories/
title: "Posts by Category"
author_profil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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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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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 tags
permalink: /tags/
title: "Posts by Tag"
author_profil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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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p-up

  • 아무튼, 이렇게 변경해두면 이제 알아서 잘 굴러갑니다.
  • 물론, 저는 지금 블로그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데요. 골라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쓰는 것들은 이후에 다 수정해야 할 것들이구요.
    • 한글의 줄간격이 너무 좁아서 가독성이 매우 좋지 못함.
    • 블로그에 붙는 광고들이 좀 지저분하게 붙어 있음.
    • disqus 부분의 색깔들이 하얗게 되어서, 기존 테마와 맞지 않음.
    • 이건 시각적인 건 아니지만, _posts 폴더에 이제 글들이 너무 많아서, 최신글까지 가는데, 너무 많은 글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가령 complete, draft를 나누어서 관리할 수 있으면 훨씬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 흠. 결과적으로 보면, 전체 블로그를 다시 세팅한다는 느낌으로 정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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